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있는데 벽 타고 올라가는 바퀴 봄 아ㅠㅠㅠㅠ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벽 타고 올라가다가 창틀 그 개 쫍은 틈새로 세탁실쪽으로 빠져나갔는지 아닌진 모르지만 거기로 사라짐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왜 이집에서 바퀴는 내가젤많이보는거야
3일 전
익인1
… 세상에 이 새벽에
3일 전
익인1
너무 놀랬겠다
3일 전
글쓴이
나진짜심장마비오는줄알앗음 진짜 헉 소리도 못내거 입막고 방 밖으로 나왔다가 빠져나가는거 보고 에프킬라로 방 떡칠하고 이불만 챙겨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글쓴이
아까 졸려서 잘라다가 참았는데 참길 잘했음 하ㅠㅠㅠ같이잘뻔
3일 전
익인2
같이지내~
3일 전
글쓴이
주글래
3일 전
익인3
나도 글케 나왔다가 사라졌었는데 집에 약 쳐놓으니까 담날 바닥에 죽어있더라고..ㅠ 내일 곧 약 짜놔!!
3일 전
글쓴이
약...약사러가야겟다......잠다깨서 잠도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89 09.19 19:2236845 0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99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136 10:256953 3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00 09.19 21:2019024 0
육전 이름만 들어도 속이 뒤집힘 09.17 10:04 80 0
잠깐 여자 만난 것도 만난 거라고 쳐줌??1 09.17 10:03 24 0
29살에 알바하는 친척언니 너무 한심38 09.17 10:03 1211 0
오늘 피시방 문 열었겠지...? 09.17 10:03 15 0
사촌 조카가 낯가려서 내 옆에서 밥 먹다 자리 피함 09.17 10:03 48 0
특수부대는 여군도 똑같이 훈련받아?2 09.17 10:03 27 0
이성 사랑방 isfj들 차단하면 안 풀어줘??2 09.17 10:03 149 0
경제적으로는 괜찮지만 개막장인 집안보다는 09.17 10:03 22 0
나 왜 연애를 길게 못하지.. 3달이 최대야 09.17 10:03 23 0
조상 덕은 하나도 못봤는데 성묘 왜 가냐1 09.17 10:02 47 0
원래 취직후엔 용돈안줘??4 09.17 10:02 40 0
다들 직장에 명절인사연락 보냈어?2 09.17 10:02 63 0
아직도 명절에 용돈받는 29살..2 09.17 10:02 52 0
9월이 6월보다도 더운거같은데 09.17 10:02 15 0
다들 명절 당일에 몇시에 일어남3 09.17 10:01 45 0
취준생 취업 못해서 내가 제일 힘들어요…^^2 09.17 10:01 153 0
300버는데 170 적금 ㄱㅊ?5 09.17 10:01 49 0
오늘 이마트 문 여나?2 09.17 10:00 22 0
드디어 시작 됨 명절 잔소리 09.17 10:00 45 0
우리 엄마는 왜 다 분석을 할까4 09.17 09:5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4 ~ 9/20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