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궁핍하게 가난하게
암것도 안해주려하고 돈 이만원 달라는거 만원주고
그렇게 정신병 오고 난 이렇게됐는데
지는 나를 통해서 남들처럼 누리고싶은가봐
그놈의 키워놨으니 타령
그냥 애를 낳지를 말지
이렇게 살고싶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