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일째인데, 등록금 때문에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엉ㅠㅠ
오늘 관리자가 나 불러서 첫날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다고 하시던데...쉬지도 않고 열심히 했는데 에휴.. 솔직히 그만할까 고민중이야...
오래다니신 사원들이 이 얘기 듣고, 나 빠른데 왜 그러냐고 괜찮다고 관리직 욕하시면서 가시던데... 그럼에도...
집에와서도 착잡해... 내일도 가야는데, 여기서 속도를 더 어떻게 올리라는건지...ㅠㅠ
사람한테 치이기싫어서 지원한던데 카페 알바할때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거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