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첫만남인 일적인 모임에서 사람들 눈치보여도 자기가 꽂히면 어떻게든 먼저 연락처 물어보지? 
간택당해야 된다고 하던데 간택 당한건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먼저 연락처 물어보는건 비추지 
그럴듯한 이유 만들어내도 다 눈치챌거 같아 


 
익인1
난 나한테 관심 보이면 오호? 하게 되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55 09.18 22:0369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8 3:0230524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6 09.18 20:592305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474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9 09.18 21:3320912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남들아 들어와봐2 09.18 23:33 99 0
현실에선 qwer 좋아한다고하면 흐린눈 하는거 넷사세지??9 09.18 23:33 91 0
햄버거 먹기 vs 참기1 09.18 23:33 12 0
직업이 유튜버면 인식 어때?11 09.18 23:32 53 0
이성 사랑방 나도 사랑 많이 받는 연애 해보고싶따 1 09.18 23:32 79 0
유튜버 소올 너무 귀여워.. 2 09.18 23:32 36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미련 없는데 카톡 친삭 안 하는 사람들 신기6 09.18 23:32 190 0
연애하는거 티나는거 뭐있어?40 09.18 23:32 1122 0
와 그런데 올해는 진짜 여름이 기네...... 09.18 23:32 28 0
썸남 키가늠이 안됨 09.18 23:32 31 0
내일 왜 출근해야하는지 알려주실 분 구함😭 4 09.18 23:32 20 0
이성 사랑방 친구한테 연애하는 거 어떻게 말해? 3 09.18 23:32 59 0
아이소이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09.18 23:32 17 0
나 말할때 찍힌거 봤는데 왜이렇게 입술을 내밀고 말하지; 09.18 23:31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으로 봐도 되는 부분?8 09.18 23:31 288 0
조카가 나 몇 번 봤다고 안기는 거 너무 ㄱㅇㅇ 2 09.18 23:31 24 0
홈케어 한다고 피부 좋아짐???1 09.18 23:31 27 0
제발 마라양고기 먹어줘 제발4 09.18 23:31 36 0
다들 발 씻을 때 조심해ㅠㅜ 1 09.18 23:31 396 0
종교있는 사람들은 왜 사형제도 찬성하지 말라는거임:? 09.18 23:3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