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진짜 진지하게 얼굴 궁금할정도로 유독 많음 ..살면서 커뮤에서 말할정도로 이쁜애 잘 못봐서 그런가..길거리만 돌아다녀도 그정도로 이쁜사람 흔치도 않고 거의 못봤는데 커뮤사세인지 진짜 찐인건지 궁금하네..ㅋㅋ


 
익인1
동접보면 그럴만도함
1개월 전
익인1
100명 중 1명 정도가 짱예인데 짐 새벽에 2만명이 넘게 동접중임
1개월 전
익인2
ㅇㄴㅋㅋㅋㅋ 이과적 사고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길거리 나가서 짱예 거의 못봤는데 인티에 그정도로 짱예가 있을 확률이..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자신감이 많은가보지~나처럼😚
1개월 전
익인5
좀 신기하긴 함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이쁜 사람 거의 없던데ㅋㅋㅋㅠ
1개월 전
글쓴이
잘꾸민 애들이 많은거지 이쁜애들은 진짜 흔치않음..근데 커뮤에만 너도나도 다이쁘다해서 ㅋㅋㅋ 진짜 궁금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98 11.08 16:065829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8 11.08 15:438382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44 11.08 23:572309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2 11.08 17:221267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2 11.08 23:366610 0
맥날 에그불고기 단종이라고?2 11.08 21:13 18 0
현대코나 vs 기아스포티지 어떤게 이뻐보임?8 11.08 21:12 26 0
서울에 놀 곳 추천 11.08 21:12 15 0
나를 자주 답답하게 생각하는 애인이랑은2 11.08 21:12 53 0
요새 치마 입고 스타킹 신어야 할 날씨인가..?3 11.08 21:12 1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시작됐는데 벌써부터 자존감 바닥이야2 11.08 21:12 141 0
사회복지사 있어?1 11.08 21:12 14 0
직장인 3년차에 세전 3400이면 엄청 적게 받는 거야?? 12 11.08 21:12 473 0
앞으로 뭐하고 살지 망한거 같아 8 11.08 21:12 163 0
다이어트 할 때 몸무게 매일 재?2 11.08 21:12 28 0
회사는 말 많이 할수록 손해같음1 11.08 21:11 35 0
네일아트 받으면 어떨 거 같아? 40 14 11.08 21:11 48 0
이성 사랑방 늘 싸우고 내가 먼저 연락하는거 너넨 ㄱㅊ음?4 11.08 21:11 46 0
니들패치 다이소에도 있는거 나만몰랐어? 11.08 21:11 16 0
나 퇴직금받을정도로 일하는거첨이야 11.08 21:11 27 0
나 어릴때 신박한 사고 친 적 있어2 11.08 21:11 52 0
초딩 때 내 꿈 절대 이룰 수가 없다 3 11.08 21:11 18 0
다들 클렌징 밀크 뭐써?? 11.08 21:10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설렜던 부분들 정리해봄 설레고 싶으면 들어와봥8 11.08 21:10 271 0
친구들이 다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11.08 21:10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