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뉴욕에도 다녀오셨고 최근에 자라 코디도 하셨는데 (애니멀 프린팅 원피스 / 벨트 / 검은 롱치마) 브이로그도 엄청 감각적이신데 채널이 사라진거같아 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 혹시 아는사람?? 채널이름이 약간 울림?물림? 이랬던거같고 금발머리셨던거같아 기억하는 사람


 
글쓴이
얼굴 거의 안나오시고….
1개월 전
글쓴이
6-8만 구독자 정도 되셨던거같은데… 진짜 찾아주실분…
1개월 전
익인1
아 금발에 7만 딱 한명 떠오르는데 뉴욕에 자라라니까 또 긴가민가..
1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 ㅠ 근데 뉴욕은 한번 놀러가신거로 알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77 11.08 16:0653531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8 11.08 15:437708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96 11.08 23:571644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23 11.08 17:226688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85 11.08 23:364035 0
남사친들 친해지면 왜 머리 툭툭 건드는거야?4 11.08 23:55 153 0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11 11.08 23:55 30 0
후드집업 살말해주라9 11.08 23:55 35 0
이성 사랑방 썸 탈때 손 잡아?? 11.08 23:55 56 0
겨울 여행갈때 두꺼운 울자켓으로 안되려나??1 11.08 23:55 13 0
00년생도 곧 서른이네60 11.08 23:54 963 0
남 잘 챙겨주고 도움주고싶어하는 애들아 2 11.08 23:54 20 0
나 브래지어 5개 사려는데 과소비 아뉘지•••?29 11.08 23:54 270 0
안녕 공주들 11.08 23:54 13 0
특정 부류들을 싸잡아서 쎄하다 거른다는 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1 11.08 23:54 16 0
너네 지금 기억 가지고 과거로 갈 수 있다 하면2 11.08 23:54 14 0
국가비 애기 봤어???? 11.08 23:54 110 0
미쳤다 로마행 비즈니스석 22만원에 잡음32 11.08 23:54 1158 1
서울 아직 코트 입기는 좀 오바같나4 11.08 23:54 49 0
나 누구랑 연애하게 될까 11.08 23:54 15 0
여쿨이면 검정 무스탕이낫나? 1 11.08 23:53 17 0
'가네다' 가 뭐야?4 11.08 23:53 29 0
의사에서 허리 펴고 앉는 거 너무 힘들다 11.08 23:53 14 0
초딩때 학원쌤이 "망했다” 라는 말 했을때 진짜 크게혼냈거든 11.08 23:53 36 0
최소 8살 차이나는 연상이 좋은데7 11.08 23: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28 ~ 11/9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