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제사 진짜 누구 좋으라고 지내는거임17 l 일상
  새 글 (W)       
l조회 625l 5
아 살아잇을때 잘하라고
지  랄은 아들들이 다 떨었는데 죽어서 제사상은 딸들이 차리는거 코미디다진심 
아 설날부터 진짜로 안갈거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딸들도아니고 며느리들....
6일 전
익인2
ㄴㅁㅇ 살아계실 때 잘하지 죽어서 잘하면 뭐하냐고…
6일 전
익인3
며느리만 효도하니까 며느리만 복받게해줘요
6일 전
익인4
딸들은 자는 중
6일 전
익인5
맞말
6일 전
익인6
우리 엄마 어제부터 음식준비하고 오늘 새벽부터 또 준비중 ㅋㅋㅋㅋㅌ 에효 진짜 산 사람도 죽겠다 ㅎ 울 엄마 죽어도 이렇게 제사 지내줄건가
6일 전
익인7
그러니까
6일 전
익인8
남의집 며느리들이 하지,,
6일 전
익인9
ㄹㅇ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10
우린 족끼리만 하는데도 아빠 제사음식 해주는날임 돼지마냥 먹기만 함..
6일 전
익인11
운전을 부탁하오
6일 전
익인12
유교라는 종교적 관습이지.
6일 전
익인13
도대체 며느리들이 왜 남의집 제사 해줌 이게 진짜 이해안되는 부분
6일 전
익인15
인정ㅋ…
6일 전
익인14
ㅇㅈ
6일 전
익인16
관습 + 지들 마음 편하려고
없어져야 함
6일 전
익인17
며느리들은 새빠져라 음식하고 아들들은 앉아서 티보보고 있는거 진짜 꼴뵈기 싫음 그래서 결혼하기 싫은대 결혼 언제하냐 애 언제 낳을꺼냐 하는거 보면 경멸일어남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4 09.23 09:587886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9 09.23 14:5755335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942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2 09.23 15:3951585 5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124 0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자랑48 09.22 23:22 535 5
얘들아 나 부자됐어49 09.22 19:39 1665 5
이성 사랑방/이별 달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연락했는데…109 09.19 20:52 42130 5
나 갑자기 오이+방토 샐러드에 빠져서 2주만에 7kg 빠짐60 09.19 03:24 616 5
우리 언니 이번에 회계사 붙고 ㄹㅇ 관상 수양대군처럼 나타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52 09.17 18:43 1972 5
제사 진짜 누구 좋으라고 지내는거임17 09.17 07:10 625 5
아악 우리집 개 나한테 침흘림ㅠㅋㅋㅋㅋㅋㅋㅋ16 09.16 19:37 677 5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진짜 좋은 경험이구나 1 09.16 19:17 135 5
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3 09.16 10:17 87046 5
나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꼭 말할거야! 15 09.23 22:58 334 4
슬로우앤드는 진짜…마케팅빨의 끝판왕이다 ㅋㅋㅋㅋㅋ77 09.23 20:56 6481 4
20대들아 샴푸 뭐써??????448 09.22 20:20 34511 4
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41 09.22 13:18 84116 4
6천명이 시위했는데 여기는 되게 조용하네29 09.21 22:53 596 4
폭식증 고치는법 알려줄게 천천히씹기 이런거 절대 아님 58 09.21 07:08 1044 4
떡갈비를 먹는 아빠를 보며 사랑은 이런 거구나 싶어5 09.20 21:21 407 4
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13 09.20 00:11 56578 4
할아버지 자꾸 헛소리해대서 봉투에서 용돈 뺌 32 09.18 10:28 2326 4
프로포즈 받았다 🥹66 09.17 21:27 1336 4
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7 09.16 12:47 47399 4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6 ~ 9/24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4 2:26 ~ 9/24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