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고 살고있는데 아파트로 다시 이사가고싶다

3층짜리집인데

왜 이렇게 지었더라.. 하면서 스스로에게 의구심만 생김

청소도 힘들고..마당 잔디관리도 너무 힘들어서 손 놨고..

겨울 동파 방지며, 눈 내리면 치우는것도 노답이고

강아지들 잘 지내게 하고 싶어서 왔는데

혼자 지내려니 우울증 옴 ㅠㅠㅠ

[익인1]

주택이 손이 많이 가서 그렇구나. 장단이 있지 ㅠㅠ

[글쓴이]

나같이 게으른사람은 안되나봐ㅜㅜㅜ

[익인1]

집지은거 대단하다.
혼자 다 하려니 지치지
힘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