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고3인데 공부 개잘함
얼굴 개 청순하게 예뻐서 인스타스타임ㅋㅋㅋㅋㅋㅋ
짖짜 다 가졌어…. 뭔기분일까 하루하루가 행복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73 09.18 22:037157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21 3:0234381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1 09.18 20:5924057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51 14:062250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2 09.18 21:3323645 0
주변이나 커뮤보면 가족2 09.18 23:55 32 0
가방 색깔 골라줄 사람💚12 09.18 23:55 141 0
톰보이 코트 10만원 살말 !!! 38 09.18 23:55 924 0
노트북 고장 제일 없는 브랜드 뭐야??4 09.18 23:55 47 0
남자 안말랐다고 체격크다고 하는거2 09.18 23:55 30 0
서울익들 아울렛 자주가? 09.18 23:55 18 0
좀 꾸밀줄 모르면 나이 어려보여?1 09.18 23:54 25 0
대학 때 돈미새 친구 있었는데2 09.18 23:54 69 0
염색잘알 있나!!!! 09.18 23:54 13 0
선약 아직 몇개월 남았는데 이거 끝나고 알뜰폰으로 가야되지? 09.18 23:54 12 0
이제 연애해볼까하는데 어때11 09.18 23:54 463 0
회계익들 엑셀 함수 많이 쓰는거 뭐야..?3 09.18 23:54 34 0
나 눈만 보면 무슨 상이야??16 09.18 23:54 62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도 안해봤고 제대로 썸탄 것도 처음인데11 09.18 23:54 221 0
출근할 생각에 체한 나. 2 09.18 23:54 30 0
20대 극후반들아 인턴3개월vs수습6개월2 09.18 23:54 145 0
추석연휴끝이네 09.18 23:54 14 0
신용카드 끊으려고 적금 한달 미납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0 09.18 23:53 327 0
이직햇는데 같은 사원인데 나보다 5살이상많으면 호칭 뭐라고 해??4 09.18 23:53 43 0
기다리면 연락와?3 09.18 23:5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8 ~ 9/1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