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 진짜 완전 강낭콩 같은 알약도 두세개씩 한번에 넘기거든? 

한약환은 크기가 적당하긴한데

3-50알씩 먹으니깐 진짜 넘기기 힘드네...

게다가 목 넘김 이후에 입에 한약냄새 올라와..

이거 냄새는 어쩌지 가글 가지고 다닐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07 09.18 22:0364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45 3:0222189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3 09.18 20:5920654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29509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38 09.18 21:3314824 0
짙은 녹색과 네이비 쳐돌이의 방11 3:36 473 1
너네는 본가 다 몇억이야?85 3:35 375 0
166 181 키차이 어때?1 3:35 46 0
한문학과 어떨까?1 3:35 23 0
학교폭력, 은따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른다3 3:35 66 0
자취하는데 고양이 키우는거 에바겠지 3:35 22 0
장기백수라고 다 실패한 인생은 아님ㄹㅇ2 3:35 80 0
혼자서 연남 vs 합정(상수) 어디갈까!!? 1 3:35 47 0
운전 잘하는 사람!!2 3:35 27 0
할머니랑 전엔 안그랬는데 어색해진 익들 있어? 3:34 57 0
담주 놀러가는디 그냥 여름옷 사야겠다…2 3:34 46 0
상처받기 싫어서 연락 끊은적 있어?.. 2 3:34 34 0
텀블러 550ml면 컴포즈나 메가 아아 담겨?? 4 3:33 23 0
썸남한테 마음 식음 16 3:33 46 0
이성 사랑방 아니 인기글 흐린눈 ㄹㅇ이야?7 3:33 345 0
뱃살빼는데 1달걸렸는데 야식 2번만에 다 돌아옴ㅋㅋㅋㅋ1 3:33 23 0
세탁기 돌린 립밤,, 쓰면 안되겠지1 3:33 22 0
나 진짜 개 예민한 편이라 새학기 시작하면 무조건 생리 밀렸었음ㅋㅋㅋㅋㅋㅋ 3:33 24 0
2시에 자야지했던 나는 어디가고 3 3:32 30 0
감기 땜에 물 4리터 넘게 마셔서 3:3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