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개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올해도 힘들었는데 앞으로 매년 어떻게 버티냐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07 09.18 22:0364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45 3:0222189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3 09.18 20:5920654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29509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38 09.18 21:3314824 0
나이 먹어도 감정조절 못하는 친구 손절 각 3:09 37 0
시험관으로 37살 초산이면 희박한 확률로 임신된거 맞아? 2 3:09 30 0
사랑니 때문에 밀린 치열, 사랑니 뺀다고 안돌아오지?2 3:08 46 0
인간관계는 을이 되면 안되는것같아2 3:08 71 0
와 에어컨 온도 18도여야지 잠 자는데 내가 더위 많이타는거임?4 3:08 67 0
핸드폰 폰팔이한테 호갱당한거 개통취소하려고하는데2 3:08 47 0
친구 생일선물 줄까말까2 3:08 39 0
헤어진지 1년 넘었는데 3:08 24 0
디자인 하ㅋㅋㅋ졸전너무힘들다 2 3:08 55 0
비둘기좌 잘려나4 3:07 33 0
촉을 믿어야할까? 3:07 22 0
의료민영화의 빅픽쳐는 아니겠지6 3:07 29 0
배달음식 먹어도 별로 맛있지 않은데 왜 자꾸 시키게 될까ㅠ3 3:06 61 0
살다보니 모든걸 내 기준에 맞추게 되는듯...2 3:06 98 0
직무를 ㄹㅇ 못정하겠다8 3:06 271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하고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전애인한테 고마움12 3:03 3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재회했다ㅠㅠ🥰🥰16 3:02 435 0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52 3:02 22812 0
얘드라 공주님안기로 성인 여자 들 수 있어??12 3:02 44 0
난 진짜 말 개많은 남자가 좋음30 3:02 1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