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예아
3일 전
익인2
응 식후 혈당 떨어지는데 도움 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아유 아빠랑 엄마 또 싸우네 09.17 10:10 29 0
아 오늘 토익 점수 발표네 09.17 10:10 36 0
만복감 싫어하는 익들아 궁금한게 있어2 09.17 10:09 29 0
어뮤즈 듀 젤리 비건 쿠션 쓰는 사람 있어?? 4 09.17 10:08 26 0
펜션은 화장실 쓰레기도 다 비워놔야해? 09.17 10:08 18 0
날씨 에바임 한여름 09.17 10:08 24 0
56살이면 전쟁 한번도 안나가본 나이야?38 09.17 10:08 894 0
익들아 회사에서 업무 자기맘대로하면 큰일남?.. 어케됨..직장인익들..아는익들6 09.17 10:07 269 0
이제 아이폰 16프로 어디서 살 수 있어..???2 09.17 10:07 144 0
갑자기 생리가 3일밖에 안해5 09.17 10:07 38 0
부모님이 공무원이면 딱 중산층 맞지??5 09.17 10:07 287 0
5년전 오늘 사진 봤는데 한낮에 긴팔입고 추워서 담요덮고 있네...2 09.17 10:06 30 0
날씨가 진짜 왜 이러냐 09.17 10:06 48 0
한달 전보다 8키로 정도 쪘는데 급찐급빠 가능할까? 09.17 10:06 17 0
롯데시네마 티켓 캡쳐 화면으로 입장 불가하잖아 09.17 10:06 15 0
가고 싶은 일본 카페 있는데 테이블 사진은 찍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뭐지 쇼케이스나 .. 09.17 10:06 15 0
대익들 강의 갈 때 크록스 자주 신어??9 09.17 10:06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케이스로 어때,,?8 09.17 10:06 453 0
버스타기 vs 4천원 더 내고 택시타기2 09.17 10:05 17 0
제사안지내는 집도 전부쳐?6 09.17 10:0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