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살때부터 지원 1도 안받고 알바해서 살았고 이제 계약직 일하고 있는데 자꾸 명절이나 이럴때마다 본인 선물 안줄거냐 압박 주는데 내가 너무 짜증나서 엄마는 맨날 뭐 달라고 그렇게 언질을 주냐 난 돈도 없는데 이러니까 본인이 압박 주는건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거다 이러는데 줄때까지 계속 꼽주고 언급함..솔직히 정작 본인은 명절날 용돈 한번 안주고 생일날에도 뭐 하나 주는 법 없으면서
맨날 밥해줬지 않냐 집안일 다 해줬지 않냐 이런 변명 하는게 너무 싫음 심지어 이젠 같이 살지도 않아..이미 독립했는데도 계속 뭐 달라고 강요식으로 말하는게 짜증나
그리고 맨날 나도 모르는 회사 규정 겁나 캐물으면서 돈 얼마받았냐 추석인데 뭐 보너스 이런거 안주냐 이런거 물어보는것도 너무 싫어 안그래도 서비스직이라 스트레스 받는데 돈 뜯으려고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 엄마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음
맨날 전화와서 하는 말이라고는 돈얘기 뿐이고..왜이렇게 싫지
진짜 되도않는 변명이 네가 예의 차리고 이런거 잊을까봐 맨날 그런식으로 돈 달라고 요구하는거래..ㅎ 그리고 본인은 친근감의 표시로 그런다 이러는데 그 변명 자체가 어이가 없어 막말로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안주면 안주는데로 계속 언급하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이제까지는 그 소리 듣기 싫어서 걍 줬었는데 이제부터 뭔 소리를 듣던지 안주려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