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진짜 얼평몸평 많이한다..

다이어트 성공한 건 맞는데

다이어트 하니까 예뻐지고 보기좋네 이러셨거든

하 왤케 기분 나쁘지

[익인1]

진짜 스트레스…

[익인2]

막 그전에는 어쩌고 저쩌고~ 덧붙이셨어?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ㅎ

[익인3]

근데 ㄹㅇ오지랖 개 넓은듯ㅋㅋㅋㅋㅋ

[익인4]

와 나도 중고딩 때 한창 먹어서 최고 몸무게 일 때 명절에 내내 살얘기 들었음 ㅋㅋㅋ쿠ㅜ

[익인5]

진짜 우리 할머니여도 짜증남

[익인6]

어른들 그러시는분 많은듯… 옛날분들이라그려… 울 엄마도 안고침ㅠㅠ

[익인7]

사람의 제일 첫인상이 외관이니깐 어쩔수없는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뭔 내가 삐뚫게 봐
단순히 예뻐졌다 살빠졌다 이런 얘기가 아니니까 그러지

[익인9]

ㄹㅇ 늙으면 그래되나봄
나도 걍 얼평몸평 할것같으면
바로 살 좀 빼시라고 박아버림 ㅋㅌㅋㅋㅋ
피부관리도 좀 하시고 주름이 너무 늘었다고
먼저 내가 얼평몸평함

[익인10]

ㅇㅈ 얼평 몸평이 일상임 걍

[익인11]

얼평몸평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한텐 똑같이 얼평몸평 해주면 됨

[익인12]

어른들이 외모에 더 민감함ㅋㅋㅋㅋ숨쉬듯 평가하고 살쪘는지 날씬한지 나노단위로 파악함ㄷㄷ

[익인13]

ㅇㅈ 울할머니도 엄청 심함... 지하철 같이 탔다가 오만 사람들한테 얼평 몸평함. 내가 이어폰 끼고 있고 안들으려 하니깐, 툭툭치면서 맞은편 여자 허벅지 코끼리만하다. 니 허벅지 10개는 되겠다. 남자 배봐라. 배가 저게 사람 배니?...삐쩍 말라서 어디 쓸데도 없다. 지하철 타는 사람 전부다 분석함

[익인14]

ㄹㅇ 개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