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최근 몇년사이에 저런 맞춤법 자주보이는데 왜저렇게 쓰는거야? 
초록글에서도 보이는데 아무도 지적안하길래.. 내가 모르는 밈인가? 


 
익인1
아니...? 저건 원래 하는 말이잖어
1개월 전
익인2
하는구나 쓰는구나야 하구나 쓰구나 이런 건 없는 말임
1개월 전
익인4
형용사면 는구나가 아니라 구나가 맞긴 해 한가하구나 영롱하구나처럼
아마 이 동사 형용사 쓰임들을 잘 몰라서 그런 듯

1개월 전
익인2
엉 알아…. 나는 쓰니가 하는구나 쓰는구나만 써서 이거에 대해서만 말한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하는구나 쓰는구나 가 맞는거잖아
1개월 전
익인3
걍 모르고 하는 말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이걸 틀리게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거임? 대충격..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27 12:2125008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628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98 15:544186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97 9:437222 1
롯데 실시간 구스타랑 먼중 나오심ㅠ48 16:385116 0
초딩들이 예쁘다 하면 예쁜거지? 2 11.07 00:57 38 0
아 카뱅 오래 안썼나 11.07 00:57 18 0
수능 일주일 남았는데 걍 죽고싶다2 11.07 00:56 119 0
학은제 신청하니까 돈이 엄청나가네.. 알바를 더 뛸까?6 11.07 00:56 25 0
이거 나만 그런거더라...?5 11.07 00:56 68 0
이성 사랑방/ 책선물 줄건데.. 어떡할까?1 11.07 00:55 59 0
20대 후반-30대 초반 익들 지금까지 모은 돈 얼마야?30 11.07 00:55 354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11.07 00:55 54 0
마스크썼는데 번호 왜따는거지…??4 11.07 00:55 74 0
지금 씻을지 내일 아침에 씻을지 골라주라4 11.07 00:55 18 0
명동쪽에 할만한거 많아? 도와주라 8ㅅ8 4 11.07 00:55 15 0
낼모레 취업상담 하는데 개걱정돼 1 11.07 00:55 27 0
글린트 하이라이터 웜톤 추천좀1 11.07 00:55 17 0
새벽이니까 말함 나 며칠 전에 친구랑 동반자살하려고 만남2 11.07 00:55 87 0
떡볶이 시켜 먹음1 11.07 00:54 15 0
옷 많고 잘입는 애들 대체로 돈도 많은가?11 11.07 00:54 437 0
엄마가 자꾸 유딩들이 부르는 동요를 불러3 11.07 00:54 56 0
아니 남자에 미쳐서 정신 못 차리는 애가 있는데 6 11.07 00:54 35 0
쓰레기집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3 11.07 00:54 22 0
픽서 언제언제 뿌려야 화장 안무너지고 짱짱해?? 11.07 00:54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20 ~ 11/10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