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너무 똑ㄱ같은데 대놓고 따라해도 괜찮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2 0:1144172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18 15:02605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6 10:254153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3 12:4411398 0
기혼익들 있어? 결혼 5년차인데 설날에는 시댁 가고 추석에는 친정에만 가는데 우리집..6 09.17 13:05 41 0
덜마른빨래냄새나는 사람이랑 부딪히고 내 옷에서 냄새 날까봐 불안 ㅜㅋㅋ.. 09.17 13:05 13 0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된 이유가 뭐야?1 09.17 13:05 28 0
와 독서 3시간 하는데 좀 쑤셔 죽는 줄 공부하는 익들 존경함6 09.17 13:04 56 0
아 개더워 날씨 또라인가 09.17 13:04 40 0
기습 플러팅 레전드1 09.17 13:04 167 0
내 친구 커플 너무 희두나연 같음 09.17 13:04 51 0
아이폰 16 생각보다 안이쁘다ㅠ 09.17 13:04 138 0
평소라면 벌써도찯할 시간인데 엉덩이 아파죽겟다ㅜ 09.17 13:04 14 0
다이어트에 수영 어때??5 09.17 13:03 54 0
공부 머리 1도 없는데 토익 600 어떻게 넘겨...16 09.17 13:03 366 0
엔화 남은 거 지금 원화로 바꿀까?? 1 09.17 13:03 47 0
여기 젊은 애엄마 있나요 09.17 13:03 26 0
엄마랑 떨어졌는데 너무좋아... 09.17 13:03 36 0
25한테 35살은 오빠인가?29 09.17 13:02 331 0
아 엄마한테 안주거리 삼는거 당해ㅆ어 짜증나 09.17 13:02 19 0
해외익 명절에 인티들어오는거 고통스럽다3 09.17 13:02 33 0
이성 사랑방 요새도 남편 남동생잇으면 도련님이라 불러?5 09.17 13:02 103 0
요즘 다 저출산에 애기 안낳는다 하는데4 09.17 13:02 183 0
바스트 좀 익는 익들은 상의 어케 입어?? 09.17 13: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32 ~ 9/2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