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00인데 다들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신다..1 09.17 12:57 4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거 티내고 싶은데6 09.17 12:56 309 0
오늘 홍대 어때 09.17 12:56 14 0
클리어 퓨어블러틴트써본익있우? 09.17 12:56 10 0
아이폰16 산 익들아 금요일에 폰 오는데 케이스랑 필름 삼????4 09.17 12:56 184 0
명절에 내가 용돈 받는 걸로 왜 생활비를 메꾸는거임 09.17 12:56 88 0
나중에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된 익 있어?? 09.17 12:56 8 0
원룸 에어컨이 켜자마자 꺼지는데 이런적 있어? 09.17 12:56 16 0
3일만에 책 핀다 09.17 12:56 13 0
선크림 무기자차랑 유기자차중에1 09.17 12:56 23 0
중국 여행 브이로그 보는데 중국인들 착하고 인심 좋네...1 09.17 12:55 34 0
깊티 배민 만원 vs 투썸 조각케잌4 09.17 12:55 33 0
Environment 발음 어떻게 해??17 09.17 12:55 783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대익들 다 용돈으로 가?6 09.17 12:55 52 0
추석에 충동적으로 산 가방 09.17 12:55 41 0
기본엽떡 먹을까 로제 먹을까4 09.17 12:54 18 0
토익 점수 올릴 수 있을까3 09.17 12:54 40 0
평일 퇴근시간에 여의도..4 09.17 12:53 27 0
샤머 살짝 데먹어도 돼!?10 09.17 12:53 387 0
팀플하는데 누가 이거 정리하면될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3 09.17 12:5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