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우터 입고싶어 얼른


 
익인1
얇은 이너or반팔입고 자켓만 걸치는 그 날씨가 좋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08 11.10 12:4553402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1 11.10 12:216545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6 11.10 15:5449063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436 1:183497 45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4916 0
런닝 나갈까 말까.. 2 11.06 20:50 27 0
누구나 삶의 재미 하나쯤은 필요함1 11.06 20:50 48 0
우리나라 경제성장 진짜 빨리하긴했다… 1 11.06 20:50 26 0
어색한 사람이랑 연락하는게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ㅠ 2 11.06 20:50 26 0
너네 방금 올라온 곽혈수님 영상 봄?8 11.06 20:50 700 0
다들 목도리 같은거 한번 세탁하고 매??1 11.06 20:50 35 0
아이메세지는 읽음 뜨지 ????? 11.06 20:50 16 0
제발 슬림탄탄 기본이너티좀 추천해줘라!!!!!!💕✨🍀💓⁉️🍿🌸1 11.06 20:50 17 0
나 이번 겨울옷 300만원 넘게 삼..ㅋㅋㅋㅋ 11.06 20:50 58 0
턱이 짧은데 사각턱보톡스 해도 될까1 11.06 20:50 23 0
스카 구역나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6 20:50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자기도 미련잇으면서6 11.06 20:49 241 0
모쏠 남자 이 머리 할려는데 어때?3 11.06 20:49 69 0
가슴 크게 태어나고싶지 않았는데……3 11.06 20:49 6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하 걍 내 연락처 함 드려볼까 아님 담에 커피먹자할까2 11.06 20:49 82 0
여자 의사 별로 인기없어?!3 11.06 20:49 90 0
팀플 역할 분담 졸라 의미없는거같음 11.06 20:49 33 0
한달동안 바나나,아아,다이어트도시락만 먹었는데 고작 3키로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1.06 20:49 87 0
가을 아우터 산거 어제 도착했는데 이렇게1 11.06 20:48 30 0
회계 1급 시험 공부 너무 힘들다 5 11.06 20:4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4 ~ 11/11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