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아빠 가정폭력으로 엄마아빠 이혼했고
명절때마다 아빠집에 가는데
진짜 어릴때 맞던 곳이라 여기가 정말 싫고
아빠도 맨날 취해서 들어와서 꼴보기 싫거등
근데 할머니보러 꾹 참고 매년 명절때마다 가는데
도저히 못견디겠어.. 여기 있기싫어..
그래서 당장이라도 짐 싸들고 가고싶은데
할머니 건강이 너무 안좋으셔서 혹시 이번이 마지막으로 볼수 있는 기회일까봐 
할머니 생각하고 참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명치가 아픈 기분이야ㅠㅠ
지금 집 가면 나 후회하겠지..?


 
익인1
할머니 뵌거아냐? 이미 갔으니까? 얼굴 봤으니까 걍 급한일 생겼다하구 나와도 될듯한데..
2일 전
익인2
2
2일 전
익인6
3
2일 전
익인9
4
2일 전
글쓴이
결국 집왔어 ㅠㅠ 근데 아빠는 일 나갔고할머니 몸도 안좋으신데 혼자 두고 와서 맘이 안좋아 ㅠ…
2일 전
익인3
나라면 대충 둘러대고 나올 듯
2일 전
익인4
너 몸 챙겨
2일 전
익인5
할머니께 인사드렸음 가. 왜 고통 받고 있어
2일 전
익인7
ㅠㅠ 할머니께 인사 드렸으면 가자..
2일 전
익인8
할머니께 인사 드렸으니까 그냥 가 할만큼 했어
2일 전
익인10
할머니 봤으면 걍 가 지 주제를 알아야지
가정폭력은 정말 아닌거야 예의 갖출필요없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23 14:062094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2 14:5814757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4 11:2714464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9019 1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1 13:488196 0
이성 사랑방 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84 09.18 21:33 31435 0
와 근데 16 전처럼 박스에 애플 스티커는 좀 넣어주지 3 09.18 21:3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좀 오해+잘못해서 싸우고 3일째 둘다 연락안하는중인데 먼저 해야.. 19 09.18 21:32 122 0
연휴에 놀고먹었거든 출근땜에 자기 싫은데 왜케 파곤하냐 09.18 21:32 16 0
요즘도 편의점 알바는 시급 덜줘?3 09.18 21:32 27 0
내일 출근 실화냐고2 09.18 21:32 30 0
헤헤 난 내일까지 쉰다 히히.2 09.18 21:32 14 0
밤인데 왜케 더워 09.18 21:32 18 0
나 남미새????인가??????28 09.18 21:32 513 0
어디서 편입한 주제에 동급으로 굴려그래 같잖게ㅋ79 09.18 21:32 704 0
3-40년 후에 뭐해먹고 살까 생각하면 아득해ㅜ 09.18 21:32 13 0
치위생익들아ㅠㅠ도와줘2 09.18 21:32 22 0
냐 왜 니 로 바뀌는거야?3 09.18 21:32 31 0
25살 이상 익들아 너네 손 건조해???6 09.18 21:32 22 0
제발 그마안....ㅎㅇㅈㅇ2 09.18 21:31 92 0
내일이 마지막 더위일 거 같아2 09.18 21:31 35 0
날씨 시원해지면 걸어서 출퇴근 하려고 했는데 대체 언제 시원해지지?ㅋㅋ.. 1 09.18 21:31 34 0
무작정 이번주에 서울 올라갈려고 했지만.. 09.18 21:31 13 0
손으로 머리빗으면 머리카락 빠져? 1 09.18 21:31 12 0
고딩 수학여행때 명품들고오는거 이상해?1 09.18 21:3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