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난 자식된 도리는 할거야 (장례해주눈거)
근데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아빠가 있었다고 알리기도 싫고 장례식장에 온다면 결국 난 못참고 그것에 대한 험담만 할거 같음
그냥 회사에만 알리고 부조도 정중히 거절하고 주변 사람에겐 안말해도 되지?
친척들이 내 주변에 사람도 없다 욕해도 상관없음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복수 같아. 본인을 위해 슬퍼할 사람 하나라도 줄이는거.. 하..심란혀


 
익인1
ㅇㅇ 장례는 말 안하면 영원히 모르는거지..
2일 전
글쓴이
그냥 내 주변에 그 사람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도 않아 이미 죽은 사람 없는 사람 취급하긴 함
2일 전
익인1
그럼 진짜 없는 사람 되더라구..
마음 복잡하겠다 잘 추스리길ㅠㅠ

2일 전
익인2
ㅇㅇ나도 그렇게 보내드림.. 가족장으로 할거라 부조 괜찮다고 얘기하는게 좋을 거 같음
2일 전
글쓴이
이해해줘서 고마버 진짜로 그냥 존재를 잊혀버리고 싶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73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6 09.19 17:034327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6 09.19 14:5867168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51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선크림 무기자차랑 유기자차중에1 09.17 12:56 23 0
중국 여행 브이로그 보는데 중국인들 착하고 인심 좋네...1 09.17 12:55 34 0
깊티 배민 만원 vs 투썸 조각케잌4 09.17 12:55 33 0
Environment 발음 어떻게 해??17 09.17 12:55 783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대익들 다 용돈으로 가?6 09.17 12:55 52 0
추석에 충동적으로 산 가방 09.17 12:55 41 0
기본엽떡 먹을까 로제 먹을까4 09.17 12:54 18 0
토익 점수 올릴 수 있을까3 09.17 12:54 40 0
평일 퇴근시간에 여의도..4 09.17 12:53 27 0
샤머 살짝 데먹어도 돼!?10 09.17 12:53 387 0
팀플하는데 누가 이거 정리하면될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3 09.17 12:53 54 0
추석이 아니라 여름휴가다 09.17 12:53 27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남자들도 꽤 있을까??13 09.17 12:53 220 0
2일째 열이 앙떨ㄹ어져ㅠㅠ 09.17 12:52 22 0
와 진심 너무덥다 09.17 12:52 20 0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 가짜뉴스아니야?10 09.17 12:52 278 0
오늘 스타필드 쉬는가게 많으려나?2 09.17 12:52 27 0
40 추석맞이 쌍수 전후 공개❤️‍🔥❤️‍🔥❤️‍🔥 40 09.17 12:52 907 0
교대근무인 새벽에 잠깨서 09.17 12:52 17 0
이성 사랑방 결혼조건 20 09.17 12:5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