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강아지때메 동물병원 다니는데 진짜 수의사선생님이 경제상황 보고 대충 입원 수술 200은 무료로 해줬어..

내가 경제 상황이 안 좋다보니 엄청 좋은 건 못해드려두
명절날 진료예약이 있어서 육전해다드리면 좀 오반가?
너무 감사해서 뭐라도 표현하구파(또 경제는 안 좋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98 11.08 16:065829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8 11.08 15:438382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44 11.08 23:572309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2 11.08 17:221267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2 11.08 23:366610 0
연애할 가능성 있을까 0:02 14 0
이번 가을은 좀 긴 듯1 0:02 22 0
Isfp들아 단톡 읽씹 하는 이유 뭐야?49 0:02 540 0
치아교정하는 익들나 9 0:02 63 0
남친 요즘 데이트할때마다 맨날 중간에 잠드는데 몇시간씩1 0:02 31 0
유지장치 뻑뻑하게 들어가는데 그냥 껴도 되겠지..? 4 0:02 23 0
헉 나 오늘 혼자 후쿠오카 가~!1 0:02 24 0
출석 1등 진짜 어케해 4 0:02 17 0
발톱이 들렸어서 안에서 피딱지가 생겼는데 0:02 15 0
과자 추천좀 해줘!6 0:01 27 0
뭐야 카톡 하트 누르는거 이제 안돼?3 0:01 31 0
옷잘알인 사람..?! 이거 뭐야?ㅠ2 0:01 58 0
삼립호떡빵 유통기한 11.5까지라서 지금 4일 지났는데 먹어도 돼?12 0:01 27 0
디저트 잘알 있어? 😭 1 0:01 17 0
와 다음주 날씨 지구야 미안해 백번외쳐야함28 0:00 1180 0
솔직히 눈 높아서 연애하기 싫은 애들아10 0:00 293 0
어니 물건 주문하고 0:00 11 0
아니 다들 출첵에 목숨거냐구 0:00 13 0
이성 사랑방/기타 부담스런 이성이 너도 ㅇㅇ이 결혼식가냐고 신기하다하면6 0:00 44 0
시력 0.1인데 라섹하는거 아까워?7 11.08 23:5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