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나쁘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영양성분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라고 하잖어 ㅋㅋㅋㅋ 근데 진짜 난 밥 먹을 때보다 라면 먹을 때가 살 덜 찐 것 같음... 밥 먹으면 더 많이 먹게되고 반찬 개먹게돼서 그런가 ㅋㅋㅋㅋ


 
익인1
아 하긴 라면은 딱 한 개 정량만 먹긴 하네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국물 안먹으면 딱 면 하나만 먹는거닌깐 ㅋㅋ
2일 전
익인3
마라탕 피자 이런 거에 비하면?
2일 전
익인4
마자 국물 조금 먹고 단백질만 챙기면 갠찬을거같아 ㅋㅋㅋ
2일 전
익인5
떡볶이가 찐 최악이야 라면 햄버거는 의외로 괜찮아 ㅋㅋㅋ
2일 전
익인6
나 학교다닐때 불닭에 콕콕콕 섞어먹다가 살찜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라면은 국물도 좀 마시고 면도 나름 양 많고 해서 포만감도 꽤 들더라고 ㅋㅋ
2일 전
익인8
일반 라면은 튀긴거라서 먹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건면은 ㄱㅊ음
2일 전
익인9
라묜에 밥만 안말면 ㄱㅊ은듯...
2일 전
익인9
계란이랑 채소 쫌 널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면접 드갔을때 생글생글 편하게해줌 + 준비되어있는 면접관 + 면접 불합.. 1 3:49 40 0
근데 진짜 다이어트 쉬워2 3:49 49 0
이성 사랑방/이별 특별한 애칭 있었던 둥들 있어?4 3:49 140 0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잇나..? 3:48 24 0
뭘 사면 좋을까 3:47 27 0
죠떡 vs 싸이버거 단품2 3:4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하다 보면 권태기 올 수도 있는거지? 1 3:46 162 0
같은 동네 사는 동기 카풀 안해주는거 이기적으로 보일까?13 3:46 179 1
애들아 38키로랑 42키로랑 차이큼??? 10 3:45 49 0
아 자야되는데 허리가 너무 아픔 ㅠㅠㅠ1 3:45 42 0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뭐가 좋아? 요거트?4 3:45 59 0
혹시 조부모상에 떼야할 서류 뭐있어?4 3:44 69 0
솔직히 친구 몇명이야?11 3:44 83 0
인티 출석 복권때문에 개정털림8 3:44 115 0
해외 비행기표 예매하는데 여권번호 입력 안하는 경우도 있너?3 3:44 32 0
야식 먹고싶어도 못 먹는 이유가..1 3:44 24 0
석양의 떡잎마을 방범대 vs 어른제국의역습 3:44 25 0
내 모습 내 눈에 콩깍지 씌인게 맞는걸까 3:43 24 0
10월 중순 유럽여행 아우터 뭐 챙기지1 3:43 22 0
뭐야??? 유튜브 화면 다들 이렇게 바뀜?2 3:4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6 ~ 9/19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