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애들이 뭐 해외 누구 잘생겼다 난리부르스 칠 때 나만 ??? 이상태…

그냥.. 평범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575 11.08 23:5768031 4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265 11:3425257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19 12:0618680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54 11.08 23:3626795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4316 1
회사 송년회 뭐해봤어?2 11.08 17:00 22 0
아이폰 이름 바꾸는 법 아는 사람 제발 14 11.08 17:00 421 0
강아지 짖어 훈련 어떻게시켜?2 11.08 17:00 1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전애인이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자기친구들한테 욕하고 다녔었는데6 11.08 17:00 45 0
면접보러가게왔는데 손님있으면1 11.08 17:00 17 0
알리vs테무1 11.08 17:00 17 0
코감기약 먹었는데 코 더막혀서 미칠지경 11.08 17:00 8 0
예민하진 않은데 예민한 사람 있어..???4 11.08 16:59 21 0
오늘 바지에 키링 달아서 보여준다고 옷 들췄는데1 11.08 16:59 31 0
교대 1학기 휴학 돼? 11.08 16:59 13 0
익들아 속눈썹 풀 뭐 써?4 11.08 16:59 18 0
이성 사랑방/ 썸남 플러팅 받아쥬기힘들다4 11.08 16:59 213 0
지금 1호선 광운대행 타있는 사람??5 11.08 16:59 94 0
월급 200만원 받는 짱잘남 vs 월급 300만원 받는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22 11.08 16:58 288 0
카톡에 추천친구 거기에 뜨는사람들 나 추가한 사람들인거야?2 11.08 16:58 100 0
배고프면 배에서 크게 소리나는거 못고치나?3 11.08 16:57 29 0
하고 싶은 거 없어서 보건계열로 대학 왔는데4 11.08 16:57 34 0
그냥 유튜브에서 안무 틀어놓고2 11.08 16:57 15 0
치킨 시켜야 하는데 어디껄 시킬지 고민된다7 11.08 16:57 36 0
나 빨간 가디건 입고 싶은데......... 둘 중 어떤 스탈이 더 나아?38 11.08 16:57 8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6:58 ~ 11/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