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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이정도로 좋아하는 남자가 처음이라 잘 보이고 싶어서 꾸미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꾸미는게 어색해
화장이나 머리나 옷이나.... 등등
운이 좋게 나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금방 찾은 거 같아서 다행임

꾸미는게 아직도 어설프고 어색한 내 모습 좋아해주는
구 짝남.. 현 남친에게 감사를...🥹

진짜 꾸미는게 아직도 어려워 ㅋㅋㅋㅋㅋ 그땐 기초도 제대로 안 했었음
근데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하니까 실력이 좀 늘긴하더라
쎈 화장은 아직도 안 해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연한 화장만 함


 
익인1
자연스러운게 체고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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