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지면 싹 다 삭제하고 연락 차단하는게 맞겠지?

익들은 어떻게 하는편이야?

계속 생각나..



 
익인1
나 그러고싶은데..돈문제가 남아서 그러질 못하는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고양이 밤잠은 꼭 인간이랑 자는거 귀엽다1 3:41 56 0
매도 잘못한게 진짜 사람 병 걸려 3:40 86 0
확실히 여성은 다리가 팔보다 강한가봐1 3:39 79 0
까르보 불닭에 치즈2 3:39 42 0
딱 천만원만 모으고 그만둘거야5 3:38 106 0
바세린 립밤 별로인듯 3:38 53 0
창원 사는 익들아 요즘 밤 날씨 어때???...1 3:38 32 0
서류가 너무 좋아서 뽑는 경우도 있을까? 6 3:38 31 0
연휴 내내 늦게 잤더니 잠을 못 자겠네2 3:37 52 0
머리카락 흔들리는줄 알았는데 바퀴벌레 더듬이 움직이는거였어20 3:37 366 0
갑자기 새벽감성터져서 눈물남3 3:36 62 0
왜 익명은 더 아플까 3:36 30 0
짙은 녹색과 네이비 쳐돌이의 방11 3:36 473 1
너네는 본가 다 몇억이야?85 3:35 375 0
166 181 키차이 어때?1 3:35 46 0
한문학과 어떨까?1 3:35 23 0
학교폭력, 은따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른다3 3:35 66 0
자취하는데 고양이 키우는거 에바겠지 3:35 22 0
장기백수라고 다 실패한 인생은 아님ㄹㅇ2 3:35 83 0
혼자서 연남 vs 합정(상수) 어디갈까!!? 1 3:3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4 ~ 9/19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