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본편은 인생작급인데 외전이 팍식이라서 슬퍼 … ㅂㅎㅈㅇ15 09.18 16:581710 0
BL웹소설 맠다 뺄거 골라쥬라..ㅜㅜㅜ26 09.18 23:30815 0
BL웹소설리페일님 추천좀8 09.18 16:51167 0
BL웹소설미인공 미남수를 미남공 미인수로 그릴 수가 있어....? 12 8:04585 0
BL웹소설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0 13:09586 0
아아아 소장님!!!! 아니 뭐야 이거!!(매리제인 ㅅㅍ) 01.19 01:28 25 0
아이돌물에 전여친 나오는 게 너무 신선하다 ㅅㅍ5 01.19 01:21 189 0
데못죽 재밌다 ㅋㅋㅋ 아직 초반부지만2 01.19 00:23 51 0
윈터메르헨 공 사라황후 진짜 사랑했어? 젭알 알려줘7 01.19 00:19 101 0
시리즈 🍪 4개 4 01.19 00:04 113 0
나 천없 진짜 진짜 개갓이 사랑하는데 이 작품들 맞을까?14 01.18 23:58 1122 0
1sㅌO 까먹은쏘 없즤 1 01.18 23:52 52 0
떡대공x한품미인수 있을까11 01.18 23:40 420 0
인터미션 읽는중인데 질문 윤이채 게이야???1 01.18 23:11 268 0
집착광공 근본 작품이 뭐야?? 35 01.18 22:29 8497 0
나만큼 취향 까다로운 쏘 있어?...9 01.18 22:28 281 0
노르드 완결났구나ㅠㅠㅠㅠ 방금 다읽고왔는데 속이 허하다 ㅅㅍㅈㅇ 01.18 22:28 17 0
제롬 포쉬악센트 모먼트2 01.18 22:03 164 0
🌕🌕🌕 (*☌ᴗ☌)。*゚ 🌕🌕🌕3 01.18 22:00 35 0
아 진짜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잘보이려고 에스테틱샵 다니는 도둑놈공ㅋㅋㅋㅋㅋ 6 01.18 21:58 259 0
대쉬같은거 없나???? 아니면 연하공이라도...6 01.18 21:41 326 0
사공준ㅋㅋ 말본새ㅋㅋㅋㅋㅋㅋㅋ 9 01.18 21:30 190 0
묵은지 읽을 거 아무거나 골라주랑 18 01.18 21:26 261 0
결말 새드로 끝나는 거 있어?? (ㅅㅍㅈㅇ!!!!!!) 29 01.18 20:46 1299 0
왜 외전은 안 읽게 되지... 4 01.18 20:44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2 ~ 9/19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