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레이어드컷 이러면 펌 필수야? 40 8 09.17 14:37 1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왜그런걸까 나도 내 심리를 모르겠어2 09.17 14:37 97 0
홍콩은 진심 미친나라야 꼭 가봐28 09.17 14:37 1260 0
와 나 할머니집가서 2키로쪘어 09.17 14:37 21 0
왜 편의점 커피는 09.17 14:36 28 0
수중에 딱 60만원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ㅇㅅㅇ 3 09.17 14:36 127 0
추석매직은 뭔소리여 더워죽겠구만4 09.17 14:36 98 0
이성 사랑방 10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 처음 만나보는데21 09.17 14:36 250 0
혹시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셨던 익 있어? 09.17 14:36 24 0
💰💰💰20대 초반 익들아 체크카드 뭐써?13 09.17 14:36 290 0
카페 알바 꿀 빠는 직업이야?29 09.17 14:35 280 0
vdl 파데 건성이 쓰면 건조해??ㅈㅂ ㅜㅜ2 09.17 14:35 29 0
생도넛알아?1 09.17 14:35 25 0
우편 오는고 내일까지 쉬징??2 09.17 14:35 17 0
다들 추석 용돈 얼마 받았냥5 09.17 14:35 84 0
오 댓글부대 괜찮네 09.17 14:35 22 0
아무고토 하기가 실타..... 09.17 14:35 15 0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디엠 해본적 있어??3 09.17 14:35 29 0
sd카드리더기 써본 익 ㅠㅠ?10 09.17 14:34 25 0
날씨 진짜 개오바 아니야?2 09.17 14:3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2 ~ 9/21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