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이 31에 남자고 지금 돈이없어 돈도안벌어
집에 전기세도안내고 수도세도안내고 아무거도 안내
밥 같이먹잖아? 나중에 돈준다해놓고 나중에 돼서
달라그러면 난 돈없는데 시전하고 왜 돈안버냐고 하면
자기가 노력 안했냐고 하면서 억울해하기나하고
내가 산 아이스크림 음료수 떡갈비 말없이 먹고
솔직히 가족이지만 진짜 연끊고싶음


 
익인1
와......... 저런 인생은 진짜 뭐 어카냐
2일 전
글쓴이
진찌 미쳐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라도 하랫더니 지금 기다리고있는 회사 있다고 좀만 기다려보란식이야
2일 전
익인1
사지멀쩡한 성인이... 왜 돈을 못 벌지... 정신과 다녀?
2일 전
글쓴이
아니 정신과안다녀 아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70 09.19 17:0351699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728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76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81 0
마루는 강쥐가 완결이라고?2 09.17 14:29 42 0
아디다스 가젤 있는사람!!! 사이즈좀 골라줘1 09.17 14:29 28 0
모바일 디코 잘 아는 사람 있어? 09.17 14:29 19 0
넷사세 말고 데이트비용 거진 남자가 내나?3 09.17 14:29 41 0
뒤집어졌던 피부 다시 돌아오고있음 ....6 09.17 14:29 41 0
키168이면 허리 몇인치정도가 보통일까?2 09.17 14:29 25 0
이거 누구 잘못인지 50 대 50으로 갈린대7 09.17 14:29 71 0
폭염주의보 미쳤네 ㄷㄷ 09.17 14:29 16 0
점 봤는디 나한테 자살귀 붙어있대 ㅋㅋㅋㅋ아니 걍 친구 따라 갔는데1 09.17 14:29 69 0
연휴동안 배고픈 기분이 든적이 없어 09.17 14:29 12 0
26살에 보건계열 대학가기(3년제) VS 수능 공부5 09.17 14:29 37 0
배아파서 화장실 가고싶은데. 🤪 09.17 14:28 19 0
작년부터 왜이럴까.. 멘탈 터진다 09.17 14:28 17 0
오늘부로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 존경한다17 09.17 14:28 238 0
가족이라고 맨날 볼수있는 건 아니잖아? 09.17 14:28 12 0
아 단거먹고 밀가루먹고 첨가물먹어서 1 09.17 14:28 25 0
와 명절이니까 살 얘기 엄청하나부다 나도 09.17 14:28 71 0
10년지기 친구 손절하니까 마음이 후련해4 09.17 14:27 84 0
글루콤먹어본사람 1 09.17 14:27 16 0
이성 사랑방 개인적으로 정복감드는 상황4 09.17 14:27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4 ~ 9/20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