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명절이라 결혼 잔소리 쩔어 ㅠ


 
익인1
이 사람이랑 있는게 즐겁고 재밌고 내숭 부릴 필요도 없고 그럼에도 서로 사랑하고 절대 헤어지지 않을거라는게 느껴져서 !
사랑도 사랑이지만 제일 큰건 이 사람이랑 노는게 너무 재밌어 ㅋㅋㅋ 하루종일 아무말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재밌어서 결혼하고 싶더라

2일 전
익인2
9년동안 나한테 큰소리한번 안냄 책임감이 강함 우리집에 잘함 나중에 내아이에 아빠면 그 아이는 행복하게 크겠다 싶었고 실제로 지금 우리딸 아빠바보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54 09.19 17:0351182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177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666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40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23 0
신촌에서 대학다닐거같은데 자취 어디할지 고민중 12 09.17 14:26 39 0
혹시 130만원 결제할때 카드가나아 현금이나아?8 09.17 14:26 358 0
배떡 국물떡볶이 맛있어???3 09.17 14:26 27 0
빽다방 라떼 맛있어?? 09.17 14:25 17 0
너넨 소소한 힐링이 뭐야??6 09.17 14:25 68 0
근로장려금 작년 12월 31일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09.17 14:25 21 0
오늘 회사 출근하는 익있을까... 09.17 14:25 21 0
이디야 처음 가 본 쓰니.... 메가커피 양일 줄 알고6 09.17 14:25 774 0
오늘 날씨도 선선하고 이상하게 행복하네 09.17 14:25 15 0
애인이 데리러올때 어떻게해야지... 4 09.17 14:25 24 0
그렇게 제사제사 하던 친할머니가 09.17 14:25 23 0
근데 길거리에서 사랑싸움하는거 보면 몰카인가 생각듬 09.17 14:2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확신이 없을때4 09.17 14:24 93 0
아빠가 나 보고 수준낮다고 농담때릴 때마다 너무 속상함 6 09.17 14:24 69 0
아니 모든 걸 다 흡수할 것 같은 관상은 대체 뭔말일까? 3 09.17 14:24 17 0
엉덩이 큰 남자 좋아하는 여익도 있어???2 09.17 14:24 20 0
식후 30분이란게 밥 다 먹고 30분 후임 밥먹기 시작한지 30분후임?4 09.17 14:24 289 0
우리만 잔소리 진심없음??6 09.17 14:24 53 0
오랜만에 만화카페에서 힐링 중이다 맛난 거도 먹는 중2 09.17 14:23 18 0
추석인데 더워서... 09.17 14:23 1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