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도 장학금이랑 학자금으로 내가 마련해 그나마 받는건 2년동안 아빠한테 월에 30 받는거밖에 없었는데 그건 아빠가 주는거고 엄마는 뭐 준 것도 없으면서 명절마다 내가 받는 돈 다 가져감ㅋㅋㅋ 생활비로 써야한다고
돈이 없으면 일을 하라고 아님 있는대로 살든가 간호조무사 일 하다가 힘들다고 그만둬놓고 요양보호사 공부하겠다고 자격증 따고도 2년을 넘게 쉬고 있으면서 진짜 개짜증나네 내가 뭐라하면 그래 니 다 가져가서 알아서 써라 이럼ㅋㅋㅋㅋㅋ 아 수동공격 미친
주지는 못할거면 가져가지라도 말아야지 명절에 받은 용돈 지금까지 다 양보했으면 할만큼 한거 아닌가 나만 돈때문에 엄마한테 뭐라하는 나쁜년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