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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살다가 이혼해서 어쩌구저쩌구해서 엄마/나머지 이렇게 이사옴.

셋이서 32평 이사왔는데 엄마가 없다는 사실로 너무 행복함....

엄마한테 좀 많이 맞아서 트라우마 있거든.... 누가 소리지르고 손만들어도... 아니 혼내려는 그 분위기 시작뙤면 눈물좔좔 공황 과호흡시작함... (회사 들가자마자 공황온사람 바로 나....)

엄마 없다는 사실로 너무 좋음... 진짜 너무 행복하다

언니가 엄마랑 살려그랬는데 나 이러는거 알아서 아빠끼고 셋이 사는데 진짜 너무 좋아... ㅠㅠ 정신과쌤도 담에 가믄 엄청 좋아해주실듯 


참고로 전부터 음식, 설거지, 빨래.. 등 집안일 나랑 언니랑 해서 집안일관련 타격감 0이야...... 강하게 자란 자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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