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잡담] 헐 미친 이거 봐봐 | 인스티즈

마이혁이래 ㄷㄷ

추천


 
쑥1
나가
2일 전
쑥1
마이혁이야
2일 전
쑥2
둘다 나가라
2일 전
쑥3
이거 사진 원본 어디야??
2일 전
쑥4
우리혁 힘들게 하지마라
2일 전
쑥5
눈싸움 너무 귀여워써...
2일 전
쑥6
그만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7 09.18 20:034074 0
T1역시 마이혁12 09.18 19:47394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1 12:33955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92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9:161094 0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감기걸리지말고 즐기고 와라1 11.04 22:16 42 0
어짜피 여기까지 온거 난 무섭지않다 11.04 22:14 21 0
어차피 우승이지만 각본은 아주 훌륭하다2 11.04 22:10 92 0
7~8월초 독방 글 보면 거의 장례식임 11.04 21:58 82 0
제발 내일 이기자 11.04 21:57 18 0
7월로 돌아가서 야 롤드컵 8강에 한국 팀 티원만 남음 이러면6 11.04 21:52 971 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2 11.04 21:51 52 1
이 모든 상황이 구라같음6 11.04 21:47 934 0
민형이면 지금 상황 모든것이 나를 위한 길 깔아졌다고 생각할수도,,5 11.04 21:47 611 0
마지막 희망? 우리 정규 5위였는데용 ㅇㅅaㅇ6 11.04 21:45 1498 0
아니 이제봤는데 이게 무슨일이니....... 11.04 21:44 32 0
취소표 도대체 어떻게 잡는거야ㅋㅋ3 11.04 21:40 98 0
숭배합시다 톰멘1 11.04 21:39 41 0
근데 난 마지막 희망이라 하는 거 나쁘지 않아4 11.04 21:39 103 0
영상팀 : 롤마블 다큐 월즈생존기 월즈다큐 티스코드 솔랭편집2 11.04 21:38 94 0
쑥들아 지금 뭐하는게 좋을까2 11.04 21:31 59 0
비디디가 티원이 이길거라고 말해줬네 6 11.04 21:30 198 0
불안감도 불안감인데 상대팀에서 민석이 탐켄치 어떻게 대응해올지 궁금함8 11.04 21:29 1412 0
순수하게 궁금한거5 11.04 21:23 125 0
티켓 양도할 사람 없나 11.04 21:23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2 ~ 9/19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