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01l

[잡담] 보름달에 미리 빌어보는 소원 | 인스티즈

🙏🏻포수도 안타 치게 해주세요

🙏🏻아무도 안 다치게 해주세요

[잡담] 보름달에 미리 빌어보는 소원 | 인스티즈

🙏🏻 맡은 역할 잘 하게 해주세요

🙏🏻주모 자주 와주세요

[잡담] 보름달에 미리 빌어보는 소원 | 인스티즈

🙏🏻잘 늘어나서 수비 잘 하게 해주세요

🙏🏻인터뷰 하게 해주세요

[잡담] 보름달에 미리 빌어보는 소원 | 인스티즈

🙏🏻 안타 많이 치게 해주세요

🙏🏻 도루 안 하게 해주세요


(사진 선정 이유 : 보름달이랑 이름 비슷해서/보름달이랑 얼굴형이 비슷해서, 오늘 선발이라/걍 잘하라고1/걍 잘하라고2)



추천


 
갈맥1
아 개웃겨서 눈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갈맥2
아진짜 대보근이휘영청뜬것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갈맥2
도루까지 영검함이 닿지는 않았다...
어제
갈맥3
아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정보근 잘어울린다 어쨌든 얘들아 들어주라
2일 전
갈맥4
진이랑 보름달이 너뮤 찰떡이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갈맥5
대보근 홈런쳐
2일 전
갈맥6
아ㅋㅋㅋㅋㅋㅋ 대보근 찰떡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683 0
롯데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5 9:487928 0
롯데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6 09.18 22:565954 0
롯데윤동이는 몸도 말랐으면서 발이 왜 느린가 … 11 09.18 19:033499 0
롯데근데 전캡의 산책 테라피 효과 진짜 좋은 듯10 09.18 20:204101 0
투수 손아섭 상상해본 적 있는데7 09.09 23:15 193 0
뭐야 준태 인터뷰 언제 했어??ㅠㅠㅠ4 09.09 23:01 64 0
귀여워 ㅠㅠ 매일 웃자 제발 ㅠㅜ3 09.09 22:51 115 0
순위글 >>준태야... 니가 내 서타다...올서타...<< 09.09 22:46 43 0
재유 오늘 송구 굿이었다! 비록 신판 땜에 삭제됐지만 ^^2 09.09 22:45 119 0
준태가 영웅인건 킹정하지만2 09.09 22:45 182 0
원중이 오늘 ......4 09.09 22:29 130 0
스포티비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7 09.09 18:32 142 0
정신차려 김롯데1 09.09 18:31 42 0
허감 기사 봤는데 콜업된 선수들 적응기간 필요하다고2 09.09 13:32 97 0
근데 투니는 왜 투니야???3 09.09 10:15 180 0
오늘 마음을 놓고 보니까 나름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09.08 21:07 67 1
병헌이형 수비는 고마워 09.08 20:56 79 0
차라리 원쓰리 선발로내지1 09.08 19:46 73 0
오늘 선발 누구였어?2 09.08 19:43 98 0
정신 나갈 것 같다 09.08 19:22 47 0
머선일이고 09.08 19:00 57 0
도루 성공 ~601 09.08 18:35 468 0
갤러리 들어갔다가 광광 09.08 18:30 165 0
아조시 화이팅1 09.08 18:0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4 ~ 9/19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