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번에 이사하면서 티비랑 셋탑 다 바꿔서 오티티 되거든
근데 가족들이 내 오티티로 로그인해서 보자는데 나 왜 괜히 좀 찝찝하지
아이디 가족들이랑 공유하는거 싫어ㅠㅠㅠ


 
익인1
우린 그렇게 이미 써서..!
2일 전
글쓴이
익인이는 가족들이랑 다 공유해도 괜찮아???
2일 전
익인2
나도 싫어..내 시청목록 다 볼 수 있잖아
2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그런건 나만 알고싶은데
2일 전
익인3
싫어싫러 동시시청도 안되고
2일 전
글쓴이
이런 이유도 있었네!!하ㅠㅠㅠ
2일 전
익인4
계정하나 새로파 가족용으로
2일 전
글쓴이
돈 두배로 드는거 아깝긴한데 아이디 공유하기 싫으면 어쩔수 없겠네ㅠㅠㅠ지금은 이 방법이 제일 나은거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44 09.18 22:036825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1 3:022914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60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825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7 09.18 21:3319963 0
ㅜㅜ 나만 덥냐아아아ㅏㅇㄱ1 7:59 22 0
회사 인데 가족들 끼리 운영 하는 회사가5 7:59 35 0
서서히 찐 살은 운동으로 쉽게 인 빠져?3 7:58 33 0
연애 안하니 편한데 7:58 85 0
9시 출근 5시 퇴근 vs 8시 출근 4시 퇴근8 7:57 485 0
복싱 혼자 등록 해도 되겠지?2 7:57 19 0
아이폰 se2 vs 아이폰7 7:56 28 0
나이불문하고 잔고에 1억 있으면 괜찮은거야?3 7:56 35 0
근데 무조건 만석이거나 자리 많을때 지하철 칸이랑 칸 옮겨다니는 이유는 머야?5 7:56 394 0
연휴 다음날 병원 피검사 7:56 52 0
오늘 소음순 수술하러 가는데 너무 설레3 7:56 85 0
오늘까지 회사 쉰댔는데 7:55 117 0
일본에서 노인혐오 있는게 가장 이해가안됨 7:55 29 0
추석에 살 많이 찐 익 있어? 4 7:55 33 0
운동하고 싶은데 출퇴근 시간걸리는 뚜벅이야2 7:55 19 0
오늘내일보다 다음주가 더 걱정 7:54 66 0
진짜 대학가면 연애할 수 있어????9 7:54 137 0
후쿠오카 왕복 35만원으로 가는건 오반가?12 7:53 627 0
출근 화이팅1 7:53 47 0
왜 남자는 체질이 마르고 여자는 통통하지?…3 7:5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4 ~ 9/19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