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나 아몬드 브리즈 절대 못 먹그든 초코맛은 먹을 수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918 09.18 22:03764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72 3:0242721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31 14:069205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1146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3 13:483986 0
이성 사랑방 머지 나 소개받는데 연애생각이 딱히 안나…14 09.18 23:30 14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지면 바로 헤어짐?8 09.18 23:29 165 0
라로슈포제 밤 대신 크림 쓰는익? 09.18 23:29 20 0
이성 사랑방 트레이너쌤들 원래 다정함이 기본인가10 09.18 23:29 124 0
공무원 뭐가 뭔지 모르겠어ㅜ 도와줄사람4 09.18 23:29 109 0
비빔밥에 스팸 먹는 중3 09.18 23:29 23 0
헐 태하 돈계산법 신기하다14 09.18 23:29 1087 0
내가 커플유튜버면 걍 헤어져도 계속 하자할거같음1 09.18 23:29 101 0
24~28살들아 뭐하고 살아?50 09.18 23:29 484 0
이성 사랑방 맛있는 음식 먹을때 우는 남자 만날 수 있어?4 09.18 23:28 82 0
오늘 기차 내 옆자리에 뚱남앉았는데 ….하 ㅋㅋㅋㅋㅋ🤬🤬5 09.18 23:28 600 0
미시경제학 라그랑지안 풀 수 있는 사람ㅠㅠㅠㅠ1 09.18 23:28 18 0
비염 더 심해진 느낌 2 09.18 23:28 39 0
남자 허벅지 좋아하는게3 09.18 23:28 38 0
백수인데 사촌 언니 결혼식때 꾸미는거 사치지?7 09.18 23:28 39 0
나 좀 귀염상이라고 생각했는데... 4 09.18 23:28 33 0
"안창살 김하나" 아는사람7 09.18 23:28 36 0
공복유산소가 살빼는거 직빵이긴한데 그만큼 힘들다... 09.18 23:28 17 0
속눈썹펌 걍 하던 곳에서 하는게 젤 낫겠지 09.18 23:28 10 0
정신이 힘들때 제일 듣기 싫은 말 09.18 23:2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50 ~ 9/19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