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오색꼬치전, 깻잎전, 동태전, 연근새우전, 동그랑땡, 애호박전
우리집은 제사 안한지 10년이 지나서 명절에 전부치는것도 안해
근데 전부치는 노동을 난 좋아하기도 하고 오늘따라 너무 먹고싶더라고
고래서 호딱 재료사서 부먹었다
자취하는데 양조절 분명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와서 남은건 냉동실 넣고 나중에 잡탕찌개 끓여먹어야지
다들 즐추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