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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이라 선생이 어떤 친구 잘못했다고 뺨때렸는데 그친구 외가쪽 할아버지가 하나회 출신 포스타여서 학교 뒤집어지고 그 선생 바로 목이 날라감.

 또 하나는 공부만 하는 어떤 남자애A가 있었는데 운동부 남자애 하나가 얘를 그렇게 괴롭혀서 한날에 못참고 포크로 그 남자에를 거의 난도질함..  그래서 그 운동부 남자애 부모가 A부모님이 하는 과일가게가서 다 뒤집어 엎고 A부모 피말리게 괴롭힘.. 근데 A외삼촌이 수도권에서 유명한 조직폭력배 고위간부였음 거의 부두목급? 그래서 그 외삼촌이 우리학교 김해로 바로내려와서 조사하던 형사랑 경찰들 꼬리내리게하고 바로 조사 멈추게 만들고 그 운동부 남자부모에 위력을 가해서 그 남자애 엄마는 한밤중에 도망치듯 집나가고 아버지는 알콜중독되서 자살하시고, 그 운동부 남자애는 완전 정신나가서 오토바이 폭주족마냥 다니다가 사고당해서 식물인간됐다고들음..


 
익인1
참교육이라는 말이 안어울리는 사건들인데 물론 잘못은 있었는데 결과가 너무 안좋다 후진국스러운 결말이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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