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사람은 자기 (과거)단점을 가진사람을 극도로 싫어한대7 11.04 23:07 166 0
이성 사랑방 170일 정도 됐는데 아직도 애인 답장 엄청 빠르고 정성스럽게 오거든? 이거 본인 ..1 11.04 23:07 73 0
아등바등 아끼는 거보다 돈을 좀 더 버는게 나은이유 11.04 23:07 46 0
피크민 하는애들아3 11.04 23:07 84 0
갑자기 목 안이 부은느낌드는데 목감기각..?2 11.04 23:06 43 0
익들아 보건증 알아..???보건증에 내 주소 써있나????2 11.04 23:06 41 0
팔다리 개저려 11.04 23:06 16 0
난 남편이랑 같은 침대 못 쓸듯 7 11.04 23:06 687 1
단기간에 살 빼는사람들 어케하는거1 11.04 23:06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할말없게 답장하는거 맞지..? 씹을까 11 11.04 23:06 172 0
닌텐도 스위치 샸는데 넘 행복함4 11.04 23:06 61 0
당근에 빨간통 다이어트약같은거 팔아도 되나? 11.04 23:06 17 0
메가커피 신메뉴 언제나와…1 11.04 23:06 46 0
낼 다들 겉옷 ㅁ ㅓ입을 예정? 25 11.04 23:06 898 0
세인트제임스 옷이 왜이렇게 싸?? 11.04 23:05 52 0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아무리 좋은 향이라도 고통이야 11.04 23:05 17 0
곤약젤리 정말 살 안쪄?? 4 11.04 23:05 62 0
내상이든 외상이든 상처입히는 사람2 11.04 23:05 24 0
팔뚝살 지방분해주사vs지흡2 11.04 23:05 68 0
유치원교산데 우리반 여자애들 너무 예뻐서 11.04 23:05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