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첨인데 이게 탓이라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 출고 아예 첨 하는데 관리자가 지 수준으로 개 빠르게 설명하네 처음 알려주면 하나하나씩 천천히 알려주는 게 정배 아니냐? 뭔 2분만에 알려주고 끝이야 ㅋㅋㅋㅋ 그래놓고 잘 몰라서 물어보니까 설명 제대로 안 들어요? 집중 안 해요? 이러고ㅋㅋㅋㅋㅋㅋ

개 웃긴게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해놓고 물어보니까 짜증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앞에 노트북 화면 있자나 그거 설명 1도 안 해줬음 ㅋㅋ 드라이아스 몇개 넣어야한다~ 이런 말만 해주고 개빠르게 진행하는데 머리에 박히겠냐?

박스 바코드 찍은 다음에 운송장 해야한다 이런 말도 1도 안 해놓고 내가 물어보니까 설명 제대ㄹ 안 들었어요? 집중을 왜 안 하지? 이러고

이게 내 탓이라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출고는 쉬우니까 설명 필요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알려줬는데 어케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이큐 200임? 아무리 일이 쉬어도 아예 처음하는데 생략해서 설명했는데 할 수가 있다고?

거기다가 난 원래 입고 신청했는데 출고로 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보면 내가 출고 하고싶다고 한 줄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걔네 원래 설명 대충 해줌 걍 옆에 사원들한테 물어보면 개친절하게 알려줌ㅋㅋㅋㅋ

[익인2]

쿠팡 말고 택배할때도보면 관리자들 싸가지 없음
지 부모뻘한테도 소리지르는건 물론 욕도 하더라ㅋ
근데 지들이 대충 알려준건 왜 모름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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