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맛있어??

그리고 이거 뭘 선택해야 할까??

[잡담] 배떡 국물떡볶이 맛있어??? | 인스티즈

엽떡처럼 너무 매운거 말고 약간 맵거나 아님 안매운거 먹고싶은데 옛날에 청년떡볶이 순한맛 시켰다가 너무 맛이 안나서 그거 피하고 싶으면 저건 보통을 시켜야 할까?

매콤한 맛은 얼마나 매울까??




 
익인1
나 마라탕 1.5단계 먹는 맵찔인데 보통맛 딱 좋고 매콤한 맛은 헥헥거리면서 먹는정도였음
1개월 전
익인1
내 기준 청다 순한맛도 매웠으니까 쓰니는 매운맛 시켜야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62 11.08 23:5742273 3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260 1:0015853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18 11.08 23:3614231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89 11.08 19:167206 0
T1 민형이 목격짤 뜸40 11.08 19:2012703 0
15만 마일리지면 어느정도야?(비행기) 2 0:08 22 0
과거에 인소 많이 봤다하는 익들!!! 도와줘1 0:07 23 0
이성 사랑방/ 읽씹당했는데 한번 더 보내보려고3 0:07 138 0
요즘 엄마 기초화장품 샘플 쓰는데 좋더라 ㅎ… 0:07 17 0
살 많이뺀애들아 피부톤은 안달라져?9 0:07 354 0
지그재그 잘 아는 사람??? 0:07 40 0
챗지피티 대화를 하도 많이 해서 잠금?된 것 같은데2 0:07 38 0
소개팅 자기취향인 외모인 사람이 나오기도 해???3 0:07 53 0
나 내일 카페 미들 출근인데 벌써 스트레스받아 0:07 25 0
미폈다... 오빠가 어디서 생겼다고 화장품 여러개 갖다줬는데 0:07 63 0
법인사업자3 0:06 17 0
루미큐브 연결 자꾸 끊기네 개빡 0:06 13 0
20대 중반 여익들 옷 어디서 사?2 0:06 55 0
좋은 사람 특징 알려줘9 0:06 88 0
하 긍정왕 김땅콩 본체 누구일까 0:06 13 0
테슬라 가즈아1 0:06 47 0
곧 서른돼서 하는말 뭐든 이 악물고 하면 되더라 ^_^… 0:06 57 0
20대 초반에 못생겼는데 중후반 넘어가면서 예뻐진 사람 있어???2 0:06 30 0
자꾸 0n 년생이면서 할미타령할거면8 0:06 71 0
아니 1.5 키로 살 쪘는데 차이봐 26 0:06 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2:10 ~ 11/9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