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혼해도 외롭겠지
독신은 외롭다면 결혼은 내가 감당할수없는 무언가라서 결혼하고싶지는않음
어차피 나 좋다는 남자도 없고 누가 나랑 결혼해주지않을거란것도 앎ㅋㅋ
지금은 부모님 살아계시고 사이 서먹서먹한 친오빠도 있지만
친구 0명에 집에서 일하는거라서 어디가서 말할 사람도 없음
친구 있어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더이상 친구가 내 외로움을 해소시켜주지도 못할거란것도 알고있음
앞으로는 더 외로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