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안지쳐 절대 안지쳐 무슨 짓을 해도 10분 쉬면 돌아옴 
체력 진짜 미친 것 같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오늘 느꼈음 난 딩크족이던 이유가 다른 거였는데 오늘 체력이슈라는 이유만으로도 아기 잘 키울 자신 없음
어제
글쓴이
난 오늘 처음으로 딩크에 대해 진중하게 고민가지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탈을 쓴 건전지같음ㄹㅇ
어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에 비해 나는 왜이렇게 체력이 후달리는지. 평상시보다 더 맥을 못추려.. 하품만 하고 커피 마셔도 강해지지가 않음
어제
익인2
첫째 두발점프 연습시키려고 들고 점프점프 해줬더니 돌쟁이 둘째도 해달라 둘째 해주니 첫째 해달라 첫째 해주니 둘째 해달라 이모 죽어
어제
글쓴이
방금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하고 왔는데 결국 죽은건 나~! 죽겠어요
어제
익인3
진짜임 나 3세반인데 밥먹다가 졸리다고 한 1~2분 꾸벅 졸기라도 한 날에는 낮잠을안자
어제
익인2
악 맞아 먹으면서 꾸벅꾸벅 조는 거 깨워서 얼른 먹이고 먼저 잘 준비 해주면 눈 말똥말똥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뻗어있는 와중에도 인형놀이 하자고 인형 갖고 옴......이게 공포지
어제
글쓴이
진짜 대단함....대단을 넘어서 존경함.......유치원 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은 초인같음
어제
익인4
ㅇㅈ ㅋㅋㅋㅋ 말썽에 고집은 또 얼마나 부리는지 ㅋㅋㅋ 우리 가족이면 혼낼 수라도 있지 ㅋㅋㅋ 가끔 어떻게... 이 이런 애를.. 못 혼내지? 라는 생각 절로 듬...
어제
익인5
ㄹㅇ 어제 삼촌이랑 이모부 캐치볼이랑 놀이터 놀아준다거 가셨는데 1시간.뒤에.어른들만 지쳐서오심
어제
익인6
아..나 그것도 그렇고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에서 애기들 덩 닦아줘야 된다는거 듣고 진짜 대단하다 생각함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 어제 닦아주다가 토했잖아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 똥이 아님.......
어제
익인7
육아중인데 ... 낮잠 재우지마 ... 특히 오후낮잠 !!!!! 10분당 한시간 육퇴가 늦어짐 🥲
어제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애들이 좀 많아야 우린 덜 힘들어... 어느정도 상호작용해주고 자기들끼리 놀면 우린 그 안에서 다치지않게 싸우지않게만 중재시켜주고 놀이만 지원해줌 대... 2-3명이면 교사만 찾아서 힘들어짐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9
맞어맞아맞ㅈ아 딱이거다
어제
익인9
ㅋㅋㅋㅋㅋ 애들이 소수 인원이몈 더 보기 힘들거야… 상호작용이 훨씬 더 필요하니까.. 오히려 18명 같이 데리고 있는게 덜 힘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55 09.18 22:0369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8 3:0230524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6 09.18 20:592305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474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9 09.18 21:3320912 0
나 착한줄알았는데 호구같아 9:58 14 0
확실히 살찌면 옷태가 부담스럽나봐... 9:58 20 0
아까 아이폰 16 사전예약 했는데 이렇게 떠2 9:58 203 0
나 살 꽤 빠져보이지...? 14 9:58 1156 0
신용카드 분실했는데 경찰서에서 습득했다고 하면 재발급 받을거야?5 9:58 45 0
배란혈인지는 모르겠는데 9:58 16 0
알바 면접 붙었는데 못 간다고 해도 돼?2 9:58 38 0
닌텐도가 팰월드 고소한 이유 9:58 27 0
면접보고 연락없으면 내가 연락드려도 되나?1 9:57 18 0
훈장 선생님 직업 되는거 어때?1 9:57 12 0
짜파게티 vs 물만두4 9:57 17 0
점심으로 뭐먹을지 고민중1 9:57 16 0
친구 징징대는거 안받아주는 사람 있음???1 9:57 19 0
아빠 피검사 했는데 나보다 건강 좋음 9:57 13 0
남동생 있을것 같다8 9:57 26 0
알바몬 이력서공개 해놓으면 진짜 아무데서나 전화가 오는구나.. 9:57 17 0
부모님께 이벤트 있을 때마다 용돈 얼마씩 드려? 9:57 15 0
출석복권 당첨된사람 있니4 9:57 29 0
드디어 내일이다... 나는 준비 다 됐어3 9:55 658 0
오늘 우리 회사만 월루하는 거 아니구나8 9:5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