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ㅈㄱㄴ 무난하게 들고 다닐 만할까? 비비안 좋아하는데 가진 가방이 다 새까매서..

[잡담] 이거 가방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어우 ㄴㄴ!!! 다른거 찾아보자.....
2일 전
글쓴이
웅.. ㅜㅜ
2일 전
익인1
뭔가 2000년대 초반스타일이야ㅜㅜㅋㅋㅋㅋㅋㅋ더 예쁜거 많을거같아!!
2일 전
글쓴이
그건 마자 ㅎ 걍 다른 걸로 체크 사야지
2일 전
글쓴이
혹시 이건??? 나 저 가죽에 꽂혔나봐 ㅜ
2일 전
익인1
엄......본문이랑 크게 달라보이진 않지만 쓰니가 비비안을 굉장히 좋이하는거같으니 그냥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아 웃기닼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ㅠㅠ
2일 전
글쓴이
응 내가 시계도 귀걸이도 반지도 지갖도 가방도 비비안이야 ㅜ
2일 전
글쓴이
사실 우리 엄마도 반대했거든..
2일 전
글쓴이
허락 받으려는 안간힘이었너..
2일 전
익인2
너무 나이들어보이는데
2일 전
익인3
무난은 아닌데 나쁘진 않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33 09.19 14:0667137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66 09.19 17:0333127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0 09.19 17:4453717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720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575 0
결혼은 너무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애기는 낳고싶음3 09.18 09:44 37 0
오늘 저녁쯤에 롱부츠 신고 나가면 에바?2 09.18 09:44 36 0
아까 밑에 글보고 생각난건데 여자가 한 명한테만 작업걸면 이거 진짜 문제됨 09.18 09:44 37 0
아 요즘 자꾸 발에 쥐나서 죽겠네 09.18 09:44 14 0
9월 중순인데 나 민소매 입은거 실화…? 09.18 09:43 14 0
연애하면 원래 상대방 가족들 궁금해하는거야? 1 09.18 09:43 50 0
카톡 용량이 50기가인데 한 번 초기화할까 09.18 09:43 17 0
이슈글 토나오지 않냐2 09.18 09:42 151 0
직장익들아(신입 말고)6 09.18 09:42 416 0
이성 사랑방 집안 차이 나는데 결혼 생각 가지고 만나면 이기적일까 15 09.18 09:42 2093 0
Istj 들아 심심해서 전화하는거 싫어해?37 09.18 09:41 592 0
아 한국가기싫다… 09.18 09:41 22 0
이성 사랑방 못쌩긴 사친 좀 안나댔으면 좋겠음6 09.18 09:41 208 0
고연전이나 연고전 가기힘들어?6 09.18 09:41 37 0
익들은 요즘 유튭 뭐 챙겨봐?1 09.18 09:40 21 0
네이버 블로그에 댓글 달고 지워도 알림 감? 09.18 09:40 36 0
이번 명절에 제일 많이 들어온거 뭐야?1 09.18 09:40 28 0
내일 할일 ㄱㅐ많은데 09.18 09:40 43 0
엥 문재인 istp이래10 09.18 09:39 431 0
백수한테 '어쩌다가..'하는거 실례다 아니다11 09.18 09:39 5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32 ~ 9/2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