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 구라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65 09.18 22:0370705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13 3:0233165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7 09.18 20:5923683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29 14:061131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69 09.18 21:3322752 0
3호선 에어컨 왜 안틀어줘....?1 7:59 27 0
아 감기걸렸는데6 7:59 26 0
이성 사랑방 남자 여자가 2박3일 여행간 거면 둘이 사귀는 거지?3 7:59 146 0
장염에 링겔 맞으면 직빵이야?? 7:59 22 0
악귀 드디어 빠진 듯 이번 달 소비 진심 덜었다 7:59 22 0
ㅜㅜ 나만 덥냐아아아ㅏㅇㄱ1 7:59 22 0
회사 인데 가족들 끼리 운영 하는 회사가5 7:59 35 0
서서히 찐 살은 운동으로 쉽게 인 빠져?3 7:58 33 0
연애 안하니 편한데 7:58 85 0
9시 출근 5시 퇴근 vs 8시 출근 4시 퇴근8 7:57 485 0
복싱 혼자 등록 해도 되겠지?2 7:57 19 0
아이폰 se2 vs 아이폰7 7:56 28 0
나이불문하고 잔고에 1억 있으면 괜찮은거야?3 7:56 35 0
근데 무조건 만석이거나 자리 많을때 지하철 칸이랑 칸 옮겨다니는 이유는 머야?5 7:56 395 0
연휴 다음날 병원 피검사 7:56 52 0
오늘 소음순 수술하러 가는데 너무 설레3 7:56 85 0
오늘까지 회사 쉰댔는데 7:55 117 0
일본에서 노인혐오 있는게 가장 이해가안됨 7:55 29 0
추석에 살 많이 찐 익 있어? 4 7:55 33 0
운동하고 싶은데 출퇴근 시간걸리는 뚜벅이야2 7:55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28 ~ 9/1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