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폐가 며칠동안 아파 근데 엑스레이 찍어야될것같아서


 
익인1
내과가 근데 식도염일수도
1개월 전
글쓴이
식도염이면 폐 아파?? 좀 묵직하게 아픈데
1개월 전
익인1
난 찌릿하게 아파서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갑자기 위내시경해보자고함 식도염+위염이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706 11.08 16:0659329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62 11.08 15:4385356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54 11.08 23:572458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8 11.08 17:2214351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4 11.08 23:367144 0
취준기간 길어지니까 늘어지고 우울해지네9 3:32 370 0
교수님과 잘 지내는 것도 사교성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2 3:32 54 0
초콜릿 유통기한 있어?? 냉장보관 했는데 3:32 18 0
콩나물국 다이어트에 개좋은거같음2 3:31 38 0
겨드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임?? 3:31 58 0
은행원 취직하고 ... 망가진건 자세..ㅎ2 3:31 318 0
진심 개망해서 죽고싶음5 3:30 335 0
생일만 다가오면 우울한사람7 3:30 138 0
아 생리대마다 냄새 나는게 틀린가봐7 3:30 357 0
이거 내가 감정스레기통 맞니? 3:30 20 0
근데 진짜 흡연자들13 3:29 323 0
난 28에 첫취업했는데12 3:28 189 0
근데 진짜 안 잘생긴 사람을 어떻게 만남?5 3:28 143 0
앰플이랑 세럼 같이발러?1 3:28 20 0
여성스럽다가 좋은 뜻으로 한 말이겠지?1 3:27 30 0
빈칸하면 열받음 3:27 36 0
당근 동네 위치가 자주 바뀌는 사람 왜 그래? 1 3:27 58 0
남자인 친구(?)랑 얘기를 잘 못하겠어...ㅠㅠ 3:26 47 0
취준생의 삶.. 통장잔고 궁물 받아28 3:25 765 0
하 직장인 친구들 여행 가자는데 자기들 기준에서 정하는 거 너무 힘듦... 8 3:25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