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9 1:1817708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8 11.10 12:4563508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110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7 11.10 15:5454828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812 0
엔프피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직진이야? 11.07 00:32 29 0
본인표출 3만보 걸은 나.. 비명 지르면서 샤워했어(혐오주의)78 11.07 00:32 15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카톡하다가 애인이 잠든거 같으먄 머라고 마지막 카톡 남겨 놓을래!??5 11.07 00:32 110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스킨쉽6 11.07 00:31 202 0
내 동창도성형 눈 코입 다했는데 입은 교정함 11.07 00:31 33 0
뜬금없지만 프랑스 혁명 후에 어떻게 나폴레옹 같은 게 황제가 됐을까 11.07 00:31 13 0
남친이 20키로 정도 쪘고 6개월동안 다이어트 실패 11.07 00:31 34 0
친구 결혼식 가는데 옷 좀 봐줘 ㅠ 11.07 00:31 152 0
이성 사랑방 나 25인데 32이 끌림19 11.07 00:31 2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불면증 있는거 말하는거 별론가?1 11.07 00:31 28 0
남친 나랑 전화하다말고 지친구 데이트썰 듣고온다고 끊자함 11.07 00:31 18 0
이성 사랑방 너네들 애인은 친구보다 너네가 먼저임? 11.07 00:31 34 0
여의나루 쪽에 더현대말고 데이트 할만한 장소 어디있어?? 도와주라 ㅠㅠ 서울 처음이..5 11.07 00:30 5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주 뒤 너네 생일에 전애인이 새연애 시작하면 4 11.07 00:30 66 0
게임 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6 11.07 00:30 34 0
5400원짜리 식탁보.. 21 11.07 00:30 503 0
아웃백 토마호크가 맛있어 포터하우스가 맛있어? 11.07 00:30 12 0
이성 사랑방 맨날 차이다가 처음 차보는데2 11.07 00:30 93 0
내년에 26인데 너무 두려워37 11.07 00:30 650 0
얘들아 너네 라떼 뜨거운거 우유거품 많이 있는게 좋아..??18 11.07 00:2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