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음이 죠타..☺️ 다들 며칠이라도 일생각 안하고 푹 쉬고 왔으면 조켄네 특히 우리혁이랑 쭈니는 밥 다섯공기씩 먹고 살도 좀 쪄서 오거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1559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5 09.21 21:481327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538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510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45 0
쑥들 선택해28 09.17 19:34 1527 0
티투 경기 6 09.17 18:35 107 0
쑥들아 티투 경기 보고 있어??7 09.17 18:18 88 0
티투 추석에도 경기중!! 4 09.17 18:17 89 0
아 추석인사 중국버전ㅋㅋㅋㅋㅋ 3 09.17 17:03 136 1
샤머니즘 근황🔮 25 09.17 16:46 263 5
그래 나는 애들이 그냥 간간히 소식 알려주는게 좋다고 09.17 16:01 48 0
그래 이정도가 딱좋아 09.17 15:34 62 2
팬들 보여줄라고 사진 찍는 이상횩3 09.17 15:28 215 0
잘먹고 잘쉬고 있구나 09.17 15:11 29 0
멤버십 보니까 기분 좋다 09.17 15:10 49 0
갈비보다 라면이 메인인거냐고 상혁아 ㅋㅋㅋㅋ 09.17 15:08 66 0
진짜 저희가 원하는 소통은 저거라구요5 09.17 15:05 520 1
우리혁 그립톡 비친거 넘기여븜 09.17 15:04 60 0
빨간음식 마니아 상쿵1 09.17 15:04 74 0
우리혁 멤버쉽 🥹 1 09.17 15:01 70 0
공트)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4 09.17 15:01 187 0
상쿵 뭘 만든거에요? 09.17 15:01 33 0
국자랑 인덕션에 사진찍는 상혁이 비치는뎈ㅋㅋㅋㅋㅋ 09.17 15:00 56 0
아.. 볶음밥?이랑 파스타 양이 너무 적어요 09.17 15:00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