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64 09.28 21:2139617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49 09.28 23:183679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62 10:239932 6
타로 봐줄게343 09.28 20:518235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8870 0
다들 추석 어떻게 보내?6 09.17 16:55 48 0
요즘 60년대고전영화 보는데 배우분들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면 다들 돌아.. 09.17 16:55 13 0
자취방에 크리스마스 트리 어때10 09.17 16:54 44 0
피곤해 09.17 16:54 9 0
얼굴피부 엄청 예민한 익들 파우더나 쿠션 ㅇㄷ제품 씀?! 09.17 16:54 19 0
이성 사랑방 우리 통화 자주하는거야?6 09.17 16:54 267 0
자자 언니들 여성청결제? 첨 도전해보는데 올영 가서 뭐 사여돼유 09.17 16:54 24 0
짝눈 진짜 심한 익들 있어?3 09.17 16:54 51 0
옛날엔 명절에 무조건 극장영화 봤는데 이젠 집에서 밥먹으면서 걍 오티티ㅋㅋ 09.17 16:54 18 0
난 대체당이 몸에 잘 맞나봐9 09.17 16:54 296 0
거의 2주동안 못본카톡있는데 어케 반응하지5 09.17 16:54 254 0
월세 전세 보증금 이런거 쫌 아는 익 있오?8 09.17 16:53 82 0
영화관 i 열까지 있는데 맨 뒤 괜찮남??4 09.17 16:53 21 0
영화 룩백 본사람..4 09.17 16:53 86 0
큰일이다1 09.17 16:53 17 0
박보영님이랑1 09.17 16:52 71 0
허리랑 발목은 한 번 다치면 계속 아픈 듯 ㅜㅜ 09.17 16:52 18 0
왜여 제가 ktx 취소표 잡은 사람으로 보이세요?4 09.17 16:52 215 0
밥 한번 먹자는 빈말을 찐 약속으로 추진시키려는데 팁 있니82 09.17 16:52 964 0
너네들은 뭐 먹을땡2 09.17 16:52 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6 ~ 9/29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