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 포장지 버렸는데ㅜ 반품 못하나?


 
익인1
ㄴㄴ 암데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07 09.18 22:0364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45 3:0222189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3 09.18 20:5920654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29509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38 09.18 21:3314824 0
Today is Kwi Ya Gok day 1 13:09 8 0
너네 삼성전자 진짜 힘든 상황인 거 알아?5 13:09 88 0
일본 자주 왔다갔다 하는 애들 보면 어때? (여행으로)26 13:08 116 0
의존적인 성격 어케 고치나3 13:08 19 0
걷기운동할때도 스포츠브라할필요없지?1 13:08 14 0
자소서 가족 사항 누구적어야해?2 13:08 23 0
익인들아 연인끼리 샤워해본다면3 13:07 64 0
더위 때문에 164 42에서 164 38됨3 13:07 61 0
신입인데8 13:07 41 0
하……언제 시원해지니 13:07 9 0
견학 요즘 에도 가려나? 13:07 7 0
번호 바꾸고 나서 바로 주위에 알리는게 나아 한참 있다 알리는게 나아?2 13:07 11 0
어디서 불펜 안 떨어지나 13:06 12 0
씻기 싫어서 누워있는 중 13:06 14 0
인도 위 주차도 시마다 신고 가능 시간이 다르네....2 13:06 13 0
5시간 뻐겨야하는데 컴포즈 갈까 스벅 갈까8 13:06 76 0
아이폰 업뎃 다 햇음? 4 13:06 34 0
피부과에 관리 받으러 갈때 쌩얼로 가야하지?2 13:06 13 0
명절에 사고 당한 사람 많구나..... 연휴 지났는데 분위기가 흉흉하네.. 13:06 96 0
인모드 해본 익!!!!! 가격 좀 봐줘4 13:0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