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익인1
내 경험에 헷갈리게 하면 다 어장이거나 그냥 나만큼의 마음은 아닌거였음 연애 6번 해봤는데 돌이켜보면 사겼던 사람들은 한번도 헷갈리게 한적이 없었어
어제
익인2
헷갈리게 안함
어제
익인3
헷갈리면 어장
어제
익인4
어장속 물고기도 밥을 주긴 줍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32 09.18 22:03675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81 3:0227936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252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01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3 09.18 21:3319082 0
자취방 가고싶다 12:09 15 0
전직장 경력증명서 떼본사람...휴2 12:08 40 0
165에 58키로 됐는데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미쳤다 12:08 19 0
나이키 정품수입이다 이러는 네이버스토어들 다 짭이지? 12:07 12 0
살 옴청 뺐다 32 12:07 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모르는 이성이랑 계속 맞팔해 15 12:07 113 0
사회생활 잘하는거 왜 중요한지 살짝 느꼈다..19 12:07 928 0
와 여캠들 모아놓고 한명씩 나와서 춤추는거 진짜 개싼티남... 1 12:07 17 0
택배 기사가 반품 취소할 수도 있어?5 12:07 18 0
여자 가방 사놓으면 쓸곳 많을까? 의견좀 12:07 14 0
일적으로 좀 여유있는 직업 뭘까..1 12:07 23 0
혹시 뉴스레터 구독하는 익들 있니 12:07 12 0
드디어 아이폰 상품 준비 중이다ㅜ 12:07 14 0
더위에 쓰러진 고양이2 12:07 28 0
인생 잘못 살았아 12:07 10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이거 예뻐?? 12:06 20 0
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건지를 모르겠다 진짜6 12:06 22 0
홀터넥은 잘어울리는데 끈나시는 안어울려1 12:06 12 0
미국쪽은 뱅기 보안검색?도 더 빡쎄?2 12:06 14 0
어렸을때 맨날 혼나고 맞고 한 기억뿐 없었네 12:0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2 ~ 9/19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